생각하면서 살겁니까? 아니면...
지금 계산제일교회는 부흥회기간이다... 첫날 송길원목사님의 말씀중 한부분이다. 생각하는데로 살아가시겠습니까? 아니면 사는데로 생각하겠습니까? 생각을 바꾸어라라는 말씀에 많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나는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것일까? 아니면 주어진 환경... 그리고 살아가는데로 나를 맡겨버리고 생각할것인가? 생각을 한다는것은 중요하다... 생각을 하는것보다 더 중요한것은 주체가 누가 될것인가라는 것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것 한가지... 나의 시각과 생각... 경험을 겸허하게 내려놓고 하나님의 생각...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여쭈어가며 살아갈것인가? 예전 고등학교 시절 성경말씀을 읽다 쓴 복음성가중 이런 가사가 있다. 나의 마음을 안열어 성령께서 울고 계시네... 사랑은 한쪽이 한쪽을 바라볼때보다도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