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M 성가곡집은 첫 악보를 출판했을때부터 표지디자인을 해주던 악보집이었다.
올해도 역시 성가집을 내놓게 되어서 표지디자인을 작업하고 있다.
아직 디자인 시안도 보내지 않았지만 여기에 먼저 올려본다.
해마다 작업해온 성가집이고, 내가 잘 아는 분들이 작곡한 곡으로 쓰여진 GCM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이 맘에 들지만 수정을 몇번 거치다 보면 전혀 다른 디자인이 되어 버리기때문에 미리 올려본다.
올해도 역시 성가집을 내놓게 되어서 표지디자인을 작업하고 있다.
아직 디자인 시안도 보내지 않았지만 여기에 먼저 올려본다.
해마다 작업해온 성가집이고, 내가 잘 아는 분들이 작곡한 곡으로 쓰여진 GCM
개인적으로 이 디자인이 맘에 들지만 수정을 몇번 거치다 보면 전혀 다른 디자인이 되어 버리기때문에 미리 올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