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인기업가 협동조합에 시간을 내어 다녀왔다.
역시 모임은 중요하다는걸 많이 생각하게하는 시간이었다.
어쩜 저런 아이디어를 낼까? 나는 나만의 Condents를 잘 생성해가고 있는가? 스스로에게 질문하며 답을 찾아가고 있다.
이제는 피부로 다가와 있는 1인기업가....
나만의 직업을 찾아서,
그리고 한개의 직업이 아닌 여러개의 직업을 가져야 하는 삶이기에 열심히 고민하고 있다.
이번에 "나는 일인기업가다" 매거진을 편집장으로 참여하면서 나역시 나의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다.
내가 이야기 할수 있는 것을 어떤것이 있을까? 또 질문하게 된다.
